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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를 받아 쓰기 전에 — 출처 확인과 빈칸 여섯 줄

남이 올려 준 프롬프트를 그대로 붙이면 왜 안 될까요. 공식 자료 고르는 법과, 어떤 프롬프트에도 통하는 사전 여섯 줄입니다.

이 글은 AI와 함께 초안을 만들고 편집자가 검수했습니다. 외부 글을 참고했고, 참고한 글은 맨 아래에 밝혔습니다.

SNS 댓글로 프롬프트를 받아 쓰는 일이 흔합니다. 받아 쓰는 것 자체는 좋은 습관이지만 그대로 붙여서 안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의 기준입니다.

출처부터 본다

가능하면 도구를 만든 회사의 공식 자료를 먼저 봅니다. 참고한 글은 앤트로픽이 공개한 공식 프롬프트 라이브러리를 열어 보고, 채팅창에서 바로 되는 것, 자료를 붙여야 하는 것, 개발 도구가 있어야 하는 것으로 나눴다고 소개합니다. 이 분류 아이디어는 쓸모가 있습니다. 내 환경에서 되는 프롬프트인가를 먼저 가려야 시간을 아낍니다.

번역·전달 중에 사라지는 전제

해외 프롬프트를 한국어로 옮기다가 「이 도구는 이미 나를 알고 있다」는 전제가 사라지는 일이 있습니다. 새 대화창의 AI는 나를 모릅니다. 그러면 AI는 되묻거나 평범한 일반론을 늘어놓습니다. 참고한 글은 이 문제를 직접 돌려 보며 발견했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도 같은 문제를 겪을 수 있으니, 프롬프트를 쓰기 전에 AI가 모르는 것을 먼저 채워 줍니다.

어떤 프롬프트에도 통하는 사전 여섯 줄

사업 아이디어를 다루는 프롬프트라면 아래 여섯 줄을 먼저 채워 둡니다.

  1. 돈을 받고 실제로 해 본 일(직함 말고 작업)
  2.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묻는 것
  3. 주당 쓸 수 있는 시간
  4. 지금 쓸 수 있는 돈
  5. 이미 연락이 닿는 사람들
  6. 목표 금액과 기한

「하나만 남겨」라고 명시한다

AI에게 크게 물으면 크게 나열합니다. 나열은 안전하고 선택은 책임이 따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각 단계의 끝에 「하나만 남기고 이유를 한 문장으로」를 요구합니다. 후보가 다섯 개에서 하나로 줄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점검

받은 프롬프트에는 내 개인 정보를 넣지 않고, 결과의 숫자와 사실은 출처를 따로 확인합니다.

함께 읽은 글

이 글은 아래 글들의 문제의식을 참고해, 우리 팀의 관점과 기준으로 다시 썼습니다. 문장과 구성은 따르지 않았고, 원 글이 인용한 수치는 우리가 원자료까지 직접 확인하지 못한 것은 그렇게 표시했습니다. 일부 원 글은 로그인 후 전문이 열려, 공개된 부분 기준으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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